오래 전부터 지인이 일산 백석동에 "라이브카페 마실”이 있으니 한번 가자고 했는데
동국대 출판부에 계시는 선배 한분이 내 명함을 보더니 오늘은 “마실”을 가지 않을 수 없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가서 보니 운영하시는 분이 이미 블로그문화연구소‘마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며 반갑게 맞이 한다. 아울러서 블로그를 매개로 전국에 있는 '마실'이라는 상호를 사용하는 곳의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흥미로운 제안도 하신다.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등록된 사이트만 19개다.
라이브카페 ‘마실’은 정말 옆집에 마실 가듯 편하게 노래 부르고 떠들고 즐기기에는 안성맞춤 공간 이었다. 편안한 공간답게 아는 분들의 얼굴도 몇분 눈에 띄인다. 노래를 부르며 흥에 취한 분들의 모습을 올릴만한 적절한 사진이 없어서 유감인데 이래저래 "라이프카페 마실”에 자주 마실을 가게 될 것 같다.
마실 카페 운영자는 원래 가수로 그 날도 멋진 곡을 연달아 들려 주었다.
마실의 네온등과 실내장식물 그리고 다녀가신분들의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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